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왼쪽)과 알렉스 그린케비치 합동참모본부 중장(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해리 S 트루먼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미국대선트럼프시대이란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美국방부 "후티 드론 전문가 등 30여 곳 공격…사상자 수십명"美,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 공습…"지진처럼 뒤흔들어"(종합2보)트럼프 "예멘 후티 반군에 공습 개시"…"최소 9명 사망"(종합)트럼프 "예멘 후티 테러리스트 겨냥 강력한 군사행동 개시"(상보)[속보]트럼프 "예멘 후티 테러리스트 겨냥 강력한 군사 행동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