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사상 첫 여성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일 집무실인 국립궁전에서 첫 아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멕시코에서 미국 애리조나주로 들어온 트럭에서 발견된 펜타닐(합성마약) 2019.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펜타닐캐나다멕시코중국미국대선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오늘 트럼프는] "美에 마약 팔면 공격 대상…지상공격 곧 시작"트럼프 "美에 마약 팔면 어디든 공격…지상작전이 더 쉬워"美국방 '마약운반선 추가 격침' 직접 해명…"현장 지휘관 판단"(종합)中, 트럼프·시진핑 통화 하루만에 미국산 대두 3억불 구매'대만 전략' 시진핑 먼저 전화기 들었다…트럼프 끌어당겨 日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