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지역 한 군부대 비행장에서 수갑을 찬 이주민들이 군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4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에 게재한 사진이다.(출처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엑스 계정)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불법이민콜롬비아관세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정지윤 기자 12월 평균 환율, '관세 전쟁' 4월보다 높았다…남은 3일 향방은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종합)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인터뷰전문]정은혜 "현금 투자 200억 달러 상한선, 한미 신뢰의 의미""쇠락하는 美 구할 자는 나뿐"…트럼프 취임사 뒤덮은 팽창주의[속보]트럼프 "역사적 행정명령 서명할 것…남쪽국경 긴급 사태선언 "트럼프 '대규모 추방'에 맞선 바이든 "90만명 보호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