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지역 한 군부대 비행장에서 수갑을 찬 이주민들이 군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4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에 게재한 사진이다.(출처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엑스 계정)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불법이민콜롬비아관세류정민 특파원 美USTR 대표 "상호관세 무효되도 300조 규모 관세 수입 재창출 가능"15억 내면 즉각 美영주권…트럼프 '골드카드' 비자 정책 시행(종합)정지윤 기자 파월 '비둘기' 발언에도 환율 올랐다…1470원대 유지 "끄떡없는 강달러"카카오뱅크, AI·데이터 분야 권위 학회 'CIKM'·'ICAIF'서 논문 채택관련 기사[인터뷰전문]정은혜 "현금 투자 200억 달러 상한선, 한미 신뢰의 의미""쇠락하는 美 구할 자는 나뿐"…트럼프 취임사 뒤덮은 팽창주의[속보]트럼프 "역사적 행정명령 서명할 것…남쪽국경 긴급 사태선언 "트럼프 '대규모 추방'에 맞선 바이든 "90만명 보호 연장"'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