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美국무장관 후보자 "北 핵 개발 자원 확보조차 못 막아"

"주변 국가 자체 핵무장 방지하며 우발적 전쟁 위기 막아야"
"김정은, 평생 권력 위해 핵무기 선택…우크라전 참전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무장관 지명자인 마르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질의자를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무장관 지명자인 마르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질의자를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해 11월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해 11월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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