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웃고 있다. 24.1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루비오김정은국무장관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사우디 회담서 우크라측 부분휴전안 논의…美 "진전 기대감"美국무 "우크라도 어려운 일 감당해야…2014년 영토는 어려워"美국무 "우크라戰 '핵 강국' 미-러 대리전…전쟁 끝내야"(종합)美국무, 우크라 외교장관과 통화…"효과적 인보리 조치로 분쟁 종결"美, 유럽 주요국에 종전회담 결과 공유…對러 제재완화 논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