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우크라도 어려운 일 감당해야…2014년 영토는 어려워"

루비오, 사우디 미-우크라 회담 참석 앞두고 언급
"우크라 태도 바뀐다면 군사·정보 지원 재개 가능"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3.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 특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세 사람이 지난달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러시아 측과 대화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1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왼쪽부터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 특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세 사람이 지난달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러시아 측과 대화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1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2024년'포럼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 2. 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2024년'포럼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 2. 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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