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5.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맏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누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파나마운하그린란드미국대선시진핑류정민 특파원 김진아 외교2차관 "美에 韓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조속이행 촉구할 것"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정지윤 기자 은행도 디지털 넘어 'AI 중심 경영'으로…'AX조직' 개편 본격화KB국민카드,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4년 연속 우수등급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트럼프, 단 4주 만에 세계질서 흔들어…"동맹국 신뢰 무너졌다"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기후변화와 극지' 국제학술회의북한, 트럼프 '가자지구 구상' 비난…"美 흥정물 될 수 없어"백악관 "동맹 중요"…그린란드·파나마 압박 트럼프 우회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