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저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 군대 투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친이 매입하겠다는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2025.01.0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