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5.0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 당선인이 아내 소피와 총선 승리 후 손을 흔들고 있다. 2015.10.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저스틴트뤼도총리사임자유당권진영 기자 日 정부 "트럼프 예측 곤란한 상대"…취임 전부터 비밀 대책회의"이건 포기 못하지"…백악관 집무실에 부활한 트럼프 '콜라 버튼'관련 기사돌아온 트럼프, 첫 정상간 통화는 누구와…1기 땐 캐나다·멕시코"속은 끓지만 일단"…트럼프 취임에 각국 정상들 축하 물결[취임D-1] 트럼프, 신제국주의 장착한 '미 우선주의'로 전세계 뒤흔든다"굿바이 트뤼도" 10년간의 정치 드라마…캐나다인들의 평가는?[통신One]트뤼도 빈자리에 도전장 낸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경제에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