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만찬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좌)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30/ (출처 : 저스틴 트뤼도 총리 엑스)관련 키워드캐나다미국저스틴트뤼도도널드트럼프권진영 기자 바이든 "정책엔 시간 많이 쏟았지만 정치엔 그러지 못해" 아쉬움 토로"2024년에 투옥된 언론인 361명…中·이스라엘이 가장 많이 가둬"관련 기사트뤼도 빈자리에 도전장 낸 카니 전 캐나다은행 총재…"경제에 집중할 것"'레임덕' 캐나다 총리, 153조 미국산 '보복' 관세 준비…효과는 '글쎄'트럼프 관세 대비 '막전막후'…보복부터 달래기, 협상까지 '각양각색'캐나다, 트럼프 "美 51번째 주로" 발언에 "절대 불가" 발끈[통신One]캐나다·멕시코, LA산불 진압에 인력·장비 파견…"우리는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