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정상들이 18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빠진 상황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g20주요20개국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g20정상회의시진핑미국바이든관련 기사韓-중남미, '트럼프 2.0 시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모색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에 "이재명, 업추비 먼저 돌아봐야"이시바 "트럼프와 솔직하게 의논할 것"…최우선 정책은 '외교안보''이재명 무죄' 말 아끼는 대통령실…양극화 해소 챙기며 민생에 집중윤 대통령, 라트비아와 28일 정상회담…"협력 증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