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당시 마지막 미시간주 유세에서 맏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연설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7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약혼녀인 킴벌리 길포일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며느리 라라 트럼프 공화당 전국위원회 공동의장과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 지라니아 여사의 아버지 빅토르 크나브스. 지난 1월 1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베데스다바이더씨 교회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의 어머니인 아말리야 크라브스의 장례식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이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당일 트럼프 가족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부부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카이 트럼프 유튜브 캡처>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이방카류정민 특파원 주미대사관, 트럼프 비서실장 내정자 몸담았던 로비업체와 계약트럼프, 또 패밀리 정치…중동 고문에 둘째 딸 시아버지 임명관련 기사이번엔 사돈들 전면 기용…트럼프에 다시 족벌주의 '경고음'정권 실세로 떠오른 트럼프 장남, 내각 구성에 큰 목소리트럼프 1기 때 고문 맡았던 이방카, 이번에 백악관 안 간다[트럼프 시대]'논공행상' 시작된 트럼프 진영…궂은일할 국무·법무 등에 관심[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됐는데…206㎝ 막내 배런, 뉴욕대 계속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