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4.7.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조소영 기자 與, 주호영 부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필버 직무유기"(종합)문정복 "'당원 1표제' 재추진 할 것"…與 최고위원 출사표관련 기사[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트럼프 "대마초 등급 재분류 검토"…연구 활성화·규제 완화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완화 시동…"처방 진통제 수준 재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