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나이미국대선고령조소영 기자 김병기 "李대통령 업무보고 공개 질타, 무능·안일 용납 안 된단 경고"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들고 사진, 형님·누님 요청 어떻게 마다하나"관련 기사'공격형 전립선암' 바이든, 5주간 방사선 치료 돌입해리스 "바이든 재선 도전 무모했다"…회고록서 내부 갈등 토로트럼프, 햄버거가 주식인데…주치의 "대통령직 수행 이상 無"(종합)트럼프, 햄버거가 주식인데…주치의 "건강검진 이상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