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상징하는 로고 옆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바이든트럼프정윤영 기자 한미, 제205차 SOFA 합동위 개최…"미래지향적 전략동맹 발전 지원"조현 "핵잠은 비확산 체제 준수한 안보 자산…남북 균형 위한 것"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러 다음 표적은 우리…방위비 빠르게 증액해야"러 "우크라 안전보장 관련 美에 추가 제안…유럽군은 공격 표적"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젤렌스키 '석달 내 대선'으로 승부수?…전쟁 중 선거 가능할까러 총참모장, 평화안 논의 중 동부전선 시찰…"전 방향서 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