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엎친데 덮친격…中日印 코로나에 물난리까지

19일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 양쯔강 둑이 범람해 관광지의 입구 윗부분만 남아 있다. ⓒ AFP=뉴스1
19일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 양쯔강 둑이 범람해 관광지의 입구 윗부분만 남아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8일 일본 규슈지역 사가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거리에서 주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사가현 등에 '호우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48만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달 28일 일본 규슈지역 사가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거리에서 주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사가현 등에 '호우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48만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2일 인도 웨스트벵골 주 실리구리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고 있다. ⓒ AFP=뉴스1
지난 12일 인도 웨스트벵골 주 실리구리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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