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일본 규슈지역 사가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거리에서 주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사가현 등에 '호우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48만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 12일 인도 웨스트벵골 주 실리구리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한상희 기자 송언석 "전재수 등 통일교 유착 유죄면 이재명 정권이 해산"이준석 "통일교 특검, 성탄절 후 국힘과 공동 투쟁 방안 논의"관련 기사사회거부·무선 마이크 '필버 촌극'…재석 60명 이상 '필버법' 수면 위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르포] 어려운 이웃 '한 끼' 책임지는 무료급식소…'밥퍼'의 점심시간울주군, 중요직무급 수당 도입 추진…내년 상반기 지급 목표순천대·목포대 통합 부결…속도 내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