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베이징 특파원.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특파원칼럼정은지 특파원 日 대신 中으로…관영매체, 겨울 관광 '中 국내 대안' 집중 부각中전문가 "'다카이치 말장난 안 통해…中인내심 무한하지 않아"관련 기사우크라 언론 "트럼프 평화안은 폭력의 공식화…전쟁 못 끝내"[특파원 칼럼]넷플릭스 화제작이 일깨우는 '핵 위협'[특파원 칼럼] 노재헌 주중대사 부임에 부쳐NYT "미중 무역전쟁에 낀 한국 '진퇴양난'…양국 압력 직면"[특파원 칼럼]트럼프 2기 국정 동력 가를 '조지아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