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배 통절한 반성과 사죄' 무라야마 전 日총리 별세(종합)

향년 101세…日정부 과거사 반성 초석인 '무라야마 담화' 발표
위안부 피해자 위한 '아시아여성기금' 설립하기도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2025.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2025.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