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가 15일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와의 회담 후 웃으면서 장소를 떠나고 있다. 2025.10.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왼쪽)와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20일 연정 구성 합의를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가 21일 열린 임시국회에 출석해 총리 지명 선거를 대기하고 있다. 2025.10.2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다카이치일본일본총리일본정치자민당일본유신회유신회관련 기사'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李대통령, 연초 중·일 릴레이 방문 예고…실용외교 2막 시험대일본, 내년 7월부터 출국세 3배 '기습 인상'…"국적 무관 3만원 내라"日 '역대 최대' 83조 방위예산에 中 "군국주의 부활 속셈"(종합)日, 2035년까지 조선업 부활에 3조원 투자…건조량 2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