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왼쪽)와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20일 연정 구성 합의를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다카이치일본일본총리자민당유신회관련 기사'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李대통령, 연초 중·일 릴레이 방문 예고…실용외교 2막 시험대일본, 내년 7월부터 출국세 3배 '기습 인상'…"국적 무관 3만원 내라"日 '역대 최대' 83조 방위예산에 中 "군국주의 부활 속셈"(종합)日, 2035년까지 조선업 부활에 3조원 투자…건조량 2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