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제재 아랑곳없이…러시아 LNG 운반선 中터미널 입항"

블룸버그 보도…원래 제재 우려해 해상 하역
"중·러 밀착 상태…미국 반응 시험 의도인 듯"

북극해와 접한 러시아 북동부 도시 무르만스크에서 러시아 최대 LNG 생산 기업인 노바텍이 대규모 에너지 개발사업인 '북극(ARCTIC) LNG-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 중인 생산시설의 모습. 2022.12.22. <자료 사진>ⓒ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북극해와 접한 러시아 북동부 도시 무르만스크에서 러시아 최대 LNG 생산 기업인 노바텍이 대규모 에너지 개발사업인 '북극(ARCTIC) LNG-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 중인 생산시설의 모습. 2022.12.22. <자료 사진>ⓒ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