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관세·中희토류 다 문제"…日·EU '경쟁력 연합체'로 공동대응

23일 도쿄서 日·EU 정상회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이 첫 번째 세션을 열고 있다. 회의에는 올해 G7 의장국인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를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키이어 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G7 정상과 안토니우스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이 첫 번째 세션을 열고 있다. 회의에는 올해 G7 의장국인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를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키이어 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G7 정상과 안토니우스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