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 지린성 옌지 공항 관계자가 보조배터리의 'CCC' 표기를 확인하기 위해 돋보기를 들고 있다.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한 보조배터리가 쌓여있다.관련 키워드특파원칼럼정은지 특파원 中, 李대통령 상하이 방문에 김구 선생 조명…"항일역사 공유"(종합)시진핑-푸틴 신년축전 교환…"신시대 중러관계 성과 지속 노력"관련 기사[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우크라 언론 "트럼프 평화안은 폭력의 공식화…전쟁 못 끝내"[특파원 칼럼] 중·일 싸움에 어부지리 같은 건 없다[특파원 칼럼]넷플릭스 화제작이 일깨우는 '핵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