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송곳으로 찔러도 끄떡없다"…전기차 왕좌 비야디 자신감

업데이트 2024.09.12 오전 08:35

휴대폰 배터리 만들던 비야디, 본사선 배터리 '송곳' 실험 진행
프리미엄 브랜드 U8엔 360도 회전 등 신기술 대거 적용

본문 이미지 - 중국 광둥성 선전시 소재 비야디 본사. ⓒ News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광둥성 선전시 소재 비야디 본사.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비야디 본사 전시관에서 삼원계 배터리와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바늘로 찌르는 비교 실험을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 비야디 본사 전시관에서 삼원계 배터리와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바늘로 찌르는 비교 실험을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비야디 본사에 전시된 삼원계 배터리와 블레이드 배터리 ⓒ News1 정은지 특파원 — 비야디 본사에 전시된 삼원계 배터리와 블레이드 배터리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360도 회전중인 비야디 양왕의 U8. ⓒ News1 정은지 특파원 — 360도 회전중인 비야디 양왕의 U8.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13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세계 전기차 1위인 중국 비야디(BYD) 매장에 전기차 배터리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로 시작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이 중국 전기차 브랜드로 옮겨 붙고 있는 상황이다. 2024.8.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13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세계 전기차 1위인 중국 비야디(BYD) 매장에 전기차 배터리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로 시작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이 중국 전기차 브랜드로 옮겨 붙고 있는 상황이다. 2024.8.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은지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