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유대인이 좌절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호주시드니하누카유대교김경민 기자 '베네수 코앞' 트리니다드 토바고, 미군에 공항 사용 허가美타임 '올해 최고의 사진 100선'에 당선연설 준비 李대통령관련 기사총격범 제압한 호주 시민영웅, 총상 입고 수술…후원금 10억 모여시드니 유대교축제 총격범 맨손 제압한 무슬림…"총기경험 없어"시드니 총격범은 파키스탄계 과일가게 父子…"현장에 IS 깃발"시드니 해변 유대교축제 총기난사에 홀로코스트 생존자 사망호주 본다이 비치 총기난사 사망자 12명…"유대인 표적 테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