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팔 특별보고관 "이스라엘, 가자 살 수 없는 곳 만들어" 경고

"인종 청소 전 비전통적 무기로 폭격하고 주민 강제 대피"
"이스라엘 인질들도 위험…국제사회, 집단 학살 공범" 비판

2월 5일(현지시간) 프란체스카 알바네제 유엔(UN) 팔레스타인 점령지 인권 상황 특별보고관이 덴마크 코펜하겐 UN시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2.05.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2월 5일(현지시간) 프란체스카 알바네제 유엔(UN) 팔레스타인 점령지 인권 상황 특별보고관이 덴마크 코펜하겐 UN시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2.05.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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