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혁명수비대, 텔아비브로 파타흐-1 미사일 발사 주장이란이 지난 2023년 6월 공개한 최대 사거리 1400㎞, 최고 속도 마하 14(시속 약 1만4000㎞)에 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흐'(Fattah). 2023.06.06/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중동전쟁신기림 기자 백악관 예산국장 "파월, 베르사유 궁전 짓나"…인테리어에 혈세 낭비 맹공"50% 구리 관세에 반제품 포함…전력망·데이터센터·軍장비 해당"관련 기사북한 가는 러 외무 "한반도 분쟁 가능성 상당…대북 도발 말라"네타냐후, 가자 휴전 가능하다면서 "괴물 하마스 물리칠 것"이란 외무 "NPT 탈퇴 안해…美 공격 없다고 확약해야 협상 복귀"美 상호관세 연기에 글로벌 해운운임 5주 연속 하락"조산아 넷 인큐베이터 한 대에"…사진 한 장에 담긴 가자 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