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외무장관·국방장관·정보국장 등으로 대표단 구성아사드 하산 알 시바니 시리아 신임 외무장관(앞에서 맨 왼쪽)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왈리드 빈 압둘카림 엘 케레이지 사우디 외무차관의 환영을 받으며 걷고 있다. 2025.01.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대표단사우디아라비아아사드알샤라정지윤 기자 은행도 디지털 넘어 'AI 중심 경영'으로…'AX조직' 개편 본격화KB국민카드,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4년 연속 우수등급관련 기사李대통령·트럼프, 오늘 밤 유엔총회 연설…최대 다자 외교 개막트럼프 "내가 안 가면 푸틴도 안 갈 듯…이스탄불 협상 참석 고려할 것"트럼프 중동 방문 앞두고 미국·이란 11일 4차 핵협상美 압박에 파병 검토하는 유럽…WP "佛 1만 등 최대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