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17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왼쪽)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2.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유럽연합나토러시아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미국트럼프관련 기사트럼프 "결국 러가 이긴다" 압박…젤렌스키 "수정안 제시할 것"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트럼프, EU의 X 과징금에 대응 시사…"심한 조치, 옳지 않다"트럼프, 유럽에 '결별' 선언 이어 "2027년까지 나토 책임져라"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