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트럼프, 오늘 밤 유엔총회 연설…최대 다자 외교 개막

23~29일까지 각국 정상 연설 예정…팔레스타인 화상 참여
브라질, 미국이 첫번째와 두번째 연설…한국 7번째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UNGA) 기간 중 팔레스타인 관련 정상회의에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설이 끝나자 대표단들이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번 주에는 전 세계 140명 이상의 정상들이 연례 유엔총회를 위해 뉴욕에 집결하며, 회의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AFP=뉴스1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UNGA) 기간 중 팔레스타인 관련 정상회의에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설이 끝나자 대표단들이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번 주에는 전 세계 140명 이상의 정상들이 연례 유엔총회를 위해 뉴욕에 집결하며, 회의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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