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0년 9월1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가진 이스라엘과 UAE, 바레인 간의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아브라함 협정' 서명식 전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미국트럼프핵핵무기김예슬 기자 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관련 기사美국방 '美우선 냉철 현실주의' 선언…中엔 유연·동맹엔 압박(종합)네타냐후, 모사드 수장에 최측근 군 장성 임명…정보경험 없어미군, 이란 견제 위해 '샤헤드 역설계' 자폭 드론 전력화…중동 긴장미국 비자 갈등 돌파…이란, '불참' 철회하고 조추첨식 간다독일, 이스라엘산 방공망 '애로우-3' 실전 배치…러 위협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