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 11월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피트 헤그세스중국한미동맹국방비미국 국방장관동맹국GDP관련 기사美 "중국 견제용", 韓은 "대북 억지력"…핵잠 역할 놓고 '온도차'전작권 전환, '떠맡기'가 아닌 '진짜 역량 구축'이 되려면[한반도 GPS]유용원 "대만 위기 때 주한 미공군 투입, 막기 힘들다…한미, 탁 터놓고 이야기를"美 헤그세스 "韓 핵잠수함 도입, 최선 다해 적극 지원할 것"(종합)韓美 국방 수장, JSA에서 만난다…핵잠수함·전작권 전환 논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