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치적 상황 명확해질 때까지 망명 신청 보류"오스트리아 내무 "송환 및 추방 프로그램을 준비 지시"시리아 난민 아빠가 독일 도르트문트 기차역에 도착한 뒤 안도하는 표정으로 딸을 안고 있는 모습.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시리아난민망명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전문]李대통령 "韓 기술·역량, 튀르키예 원전 개발에 실질 기여하길"포용 말하던 유럽, 10년새 확 변했다…난민 '환영→차단' 우향우메르츠 "시리아 난민들, 내전 끝났으니 독일 떠나라""세계 최초 카페는 이스탄불 골목에서 탄생했다""이란 인구 9200만…정권 붕괴시 2차대전급 난민 위기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