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의 주도 마이두구리 근교에 위치한 '산다 캬리미' 주립 동물원이 최근 발생한 댐 붕괴 사고로 인해 10일(현지시간) 침수된 모습.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이지리아홍수알라우 댐보르노주마이두구리김성식 기자 뉴 미니쿠퍼S 5도어 출시…2열 편의성 높여현대차그룹-은행권 '우수 스타트업 발굴' 공조…AI·배터리 찾는다권영미 기자 해리스 "우크라이나 없인 평화회담 위해 푸틴 만나지 않아"유산 뺏길까봐…엄마 남친에 가짜 백신 '푹' 주입한 의사 아들관련 기사나이지리아 댐 붕괴로 30명 사망…우기 시작 후 229명 목숨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