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 직격탄30명 사망·수재민 41만명 발생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의 주도 마이두구리 근교에 위치한 '산다 캬리미' 주립 동물원이 최근 발생한 댐 붕괴 사고로 인해 10일(현지시간) 침수된 모습.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이지리아홍수알라우 댐보르노주마이두구리김성식 기자 [단독]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사 해킹, 임직원 개인정보 3만건 유출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권영미 기자 "케데헌에 빠져 블랙핑크까지 들어"…케이팝 확장 주목한 美언론당첨금 92억 됐지만…日 청년 '외면'에 20년간 복권 판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