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에 2001년 9월 11일 민항기가 고의 추락하면서 연기와 불꽃이 분출하는 모습. 9·11 테러는 이슬람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 소행으로 밝혀졌고, 미국은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에게 은신처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그해 10월 탈레반이 집권하던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빈라덴오사마미국이스라엘하마스정윤영 기자 [전문가 진단] "트럼프에 거듭된 잽 날린 해리스…우세승"네덜란드 국방장관 "한국 기술력 뛰어나…K-방산 협력 기회 모색"관련 기사"전 세계를 경악시킨 알카에다의 미국 본토 테러" [역사&오늘]미국, 공화당 반발 속 9·11 테러 설계자들과 유죄 합의 철회9·11 테러 설계자들, 사형 면하는 대신 유죄 인정하기로軍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에도 CH-47 '치누크' 도전이스라엘 국방 "하마스 수장 야히아 신와르는 새로운 빈라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