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식 입장 낸다면 국경 방어 및 자국민 보호 실패 인정"…'무반응' 예상김정은이 해당 작전 몰랐다면 내부에선 파장 클 것으로 예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트럼프북미도청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美전문가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조선신보, 美 NSS에 北 미언급에…"비핵화 정책 실패 인정한 것"푸틴 "유럽 새끼 돼지들" 원색비난…"문명 없고 타락뿐"(종합)푸틴 "대화 안 통하면 군사적 수단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