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식 입장 낸다면 국경 방어 및 자국민 보호 실패 인정"…'무반응' 예상김정은이 해당 작전 몰랐다면 내부에선 파장 클 것으로 예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트럼프북미도청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美 대북제재 완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韓은 '중재자'에 집중해야"2026년 남북관계 전망 [정창현의 북한읽기]푸틴이 새해 인사한 '절친' 정상은…트럼프·시진핑·김정은 등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北, '핵전력 3축' 내세워 '핵억제력 체제' 과시…'화성-20형' 시험발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