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 대거 참여…소셜미디어 통해 시위 퍼져이란의 전 최고지도자였던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와 현 최고지도자인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의 사진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여학생들.(트위터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란시위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헤즈볼라 갈등' 레바논 외무, 이란 초청 거절…"내정간섭 반대"한동훈, 李종교 해산 언급에 "통일교 민주당에 준 돈 불면 죽이겠단 것""직원 1표=학생 24표?"…동덕여대의 '공학전환' 계산법[단독]동덕여대 공학전환 발표회서 "이대·숙대, 여대로서 가치 가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