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국 개최 또는 레바논 방문 제안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정문 밖에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을 든 남성이 시위하고 있다. 2019.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이란레바논중동전쟁양은하 기자 美日 국방 '中레이더 조준'에 "긴장고조 우려"…백악관은 '중립'트럼프 손등에 또 반창고…백악관 "끊임없는 악수·아스피린 탓"관련 기사'베네수 돈줄' 유조선까지 나포한 美…마두로 압박 전방위 확대교황, 레바논서 해외 순방 마무리…"평화 요구하는 외침 들으라"'헤즈볼라 2인자 암살' 이스라엘에 분노한 이란…'피의 복수' 예고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2인자 제거이란 집속탄 사용 비판하더니…"이스라엘도 레바논 공격에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