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아프간 복귀…평화·여성권리·언론자유 약속전통복 의무화 아니라지만, 미착용 여성에 총살 '공포'ⓒ News1 이은현 디자이너아프간 여성들이 전통복 부르카를 입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르카코란베일아프간히잡무슬림탈레반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