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투표 이변…라틴 아메리카 우경화 흐름 합류 가능성 커져 트럼프, 중남미 '안보 협력' 집중…플라비우도 '강경책' 내세워
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유당(PL) 대선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훼손된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전날(4일)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상원의원은 47%의 득표율을 기록해 45%를 얻은 현직 룰라 대통령을 앞섰다. 1차 투표에서 유효표 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득표율 상위 2명인 보우소나루 의원과 룰라 대통령은 오는 25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2026.10.05. ⓒ 로이터=뉴스1
브라질 자유당(PL) 대선 후보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일(현지시간) 대선 결과를 듣고 미소 짓고 있다. 2026.10.4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