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도피 비판에 "브라질 위해 떠났다" "룰라 정권 경제 파탄" 주장…차기 대선 출마 시사
브라질 대선에서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과 그의 가족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6.10.28 ⓒ 로이터=뉴스1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25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부친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이어 브라질 첫 '부자(父子) 대통령'을 노렸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고배를 마셨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