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선거 쿠데타…국제기구에 고발할 것" 개표율 99%에 40.5% vs 39.1%…개표 장기화에 '부정선거론' 분출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 ⓒ 로이터=뉴스1
시오라마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이 11월 30일 대선의 개표 과정에서 기술적 오류, 사기 주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쿠데타"를 비난한 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의 국가선거위원회(CNE) 시설 밖에서 집권당 리브레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