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기간 중 기후 정의와 영토 보호를 요구하는 시위에서 시위대가 모형 뱀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5.11.1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15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기간 중 진행된 시위에서 활동가들이 화석연료의 죽음을 표현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2025.11.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COP30브라질시위이창규 기자 위트코프 특사, 푸틴과 회담 후 미국서 우크라 협상팀 만나美 9월 PCE 물가지수 전년대비 2.8%↑…1년 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관련 기사'검은 반도체' 해조류, 기후변화로 韓 양식 생산 중단 우려전남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여수 유치 잰걸음기후부 내년 예산 19.2조, 올해比 9.9%↑…분산전원·ESS 등 투자 강화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퇴장하는 석탄, 갈 길 먼 SMR…새 전력수급계획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