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각)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0)에 참석해 2035 NDC 목표에 대하여 고위급 국가발언을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8/뉴스1관련 키워드기후환경해조류파래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KIOST 제주硏, 기후·환경변화 대응 '스마트복합해양배양센터' 구축경북도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조성 본격 추진'블루카본' 범위 넓힌다…IPCC, 갯벌·해조류까지 산정 검토 확정전기 생산하고, 물고기도 기르는…'블루이코노 실현' 핵심 전략은[오늘의 국회일정] (22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