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연방 의회 앞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전자 발찌를 가리켜 보이고 있다. 2025.07.21.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질쿠데타보우소나루윤다정 기자 美 "中 반도체 추가 관세 부과 보류…2027년 6월 23일까지""우크라 체르노빌 원전, 러 공격에 안전 시설 붕괴 우려"관련 기사韓에 박수 보낸 이코노미스트…"올해 심각한 민주주의 위기 극복"브라질 상·하원 '쿠데타 前대통령 감형안' 가결…룰라 "거부권"브라질 의회, '쿠데타 모의' 보우소나루 형량 27→2년 대폭 감경 추진브라질 보우소나루, 옥중 후계 지명…"내 장남이 내년 대선 출마"브라질 대법원, 보우소나루 27년 징역형 복역 시작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