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기가 갖고 놀던 아빠 총서 '탕탕'…옆에 있던 엄마 숨져

브라질서 안타까운 사고…무기소지 허가 남편, 과실치사 혐의 기소 예정

본문 이미지 - 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州)에서 2살배기 아기가 아버지의 9mm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어머니를 쏴 숨지게 했다. 주황색 옷이 아기, 형광 연두색 옷이 아이의 아버지, 분홍색 옷이 아이의 어머니.(X 갈무리).
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州)에서 2살배기 아기가 아버지의 9mm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어머니를 쏴 숨지게 했다. 주황색 옷이 아기, 형광 연두색 옷이 아이의 아버지, 분홍색 옷이 아이의 어머니.(X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