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안타까운 사고…무기소지 허가 남편, 과실치사 혐의 기소 예정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州)에서 2살배기 아기가 아버지의 9mm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어머니를 쏴 숨지게 했다. 주황색 옷이 아기, 형광 연두색 옷이 아이의 아버지, 분홍색 옷이 아이의 어머니.(X 갈무리).관련 키워드브라질총기김예슬 기자 北서 쇠퇴하는 장마당…'자력갱생' 목표에도 경제 악순환 계속북러 두만강 대교 건설 속도…北, 러보다 먼저 국경검문소 건설관련 기사멕시코 대통령 "미국과 관세 전쟁 가능성 없어"…중국과는 거리두기트럼프 관세폭탄 예고에…멕시코 '보복' 시사·캐나다 난민제도 개혁격화되는 베네수엘라 대선 불복 시위…"하루만에 11명 사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