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안타까운 사고…무기소지 허가 남편, 과실치사 혐의 기소 예정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州)에서 2살배기 아기가 아버지의 9mm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어머니를 쏴 숨지게 했다. 주황색 옷이 아기, 형광 연두색 옷이 아이의 아버지, 분홍색 옷이 아이의 어머니.(X 갈무리).관련 키워드브라질총기김예슬 기자 '자주파-동맹파' 싸움에 한미 협의 차질 불가피…대북정책 혼선만 증폭남북하나재단, 탈북민 탈수급 위한 '하나데이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관련 기사"차 보닛에 사람 피로 그린 나치 낙서"…독일 주택가 공포의 밤브라질 마약 갱단 소탕에 132명 사망…룰라 "너무 많아 경악"브라질, 빈민가 마약 갱단 대대적 소탕작전…최소 64명 사망'트리거' 넷플릭스 비영어 글로벌 2위…45개국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