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안타까운 사고…무기소지 허가 남편, 과실치사 혐의 기소 예정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州)에서 2살배기 아기가 아버지의 9mm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어머니를 쏴 숨지게 했다. 주황색 옷이 아기, 형광 연두색 옷이 아이의 아버지, 분홍색 옷이 아이의 어머니.(X 갈무리).관련 키워드브라질총기김예슬 기자 '평양-베이징' 열차 스케줄 확정?…상하이 왕복 항공편도 재개정동영, 유흥식 추기경 예방…"2027 교황 방한, 한반도 평화에 기여"관련 기사멕시코 대통령 "미국과 관세 전쟁 가능성 없어"…중국과는 거리두기트럼프 관세폭탄 예고에…멕시코 '보복' 시사·캐나다 난민제도 개혁격화되는 베네수엘라 대선 불복 시위…"하루만에 11명 사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