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페냐에서 진행된 봉쇄 작전 중 체포된 범죄자들을 경찰관들이 호송하고 있다. 2025.10.28.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질파벨라이정환 기자 하마스 고위인사 "무장해제는 영혼 빼앗는 것…'무기동결' 제안"루브르 이어 베르사유궁전도 "非유럽인은 더 내라"…내년 10% 인상관련 기사브라질 마약 갱단 소탕에 132명 사망…룰라 "너무 많아 경악"경찰의 '범죄자 사살'에 보너스 지급…브라질 리우서 학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