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는 미용실서 라이브 중 돌연 침입뷰티와 메이크업 영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인플루언서 발레리아 마르케스(23)가 틱톡 라이브 스트리밍 중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마르케스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멕시코인플루언서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K뷰티' 열풍 타고 물류도 해외로…K커머스 경쟁 본격화멕시코 방한객 85% 폭증…공사, 현지서 K-관광트래블 첫선하남에 댄스 인플루언서 모인다…K-컬처 성지로 발돋움롯데웰푸드 빼빼로, OTT '라쿠텐 비키'와 K-드라마 글로벌 팬 공략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북미 코스트코 매장 682곳 전격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