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집권 좌파 정당인 모레나의 대선후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오른쪽)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고 있다. 2023.9.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대선대통령클라우디아셰인바움권진영 기자 尹 호송차 구치소 도착하자 "윤석열" 연호…오후 내내 맞불집회(종합2보)尹 구속심사에 중앙지법 긴장감…"영장기각" vs "감방 어게인"(종합)정윤영 기자 정부, '방위비 10배 인상' 트럼프 발언에 "이미 유효한 합의 있어"한미 협상 타결 늦어지는 이유는 방위비?…韓은 협정 파기 부담 크다관련 기사李 숨가쁜 30일…'민주주의 복원·국민 통합·경제 재도약' 초석[인터뷰 전문]조응천 "특검, 국힘 쥐잡듯 잡을 것…국힘 못 견딘다"LA 도심엔 무장 군인이, 워싱턴엔 탱크가[최종일의 월드 뷰]"체포해야" 트럼프 표적 된 뉴섬 주지사…反트럼프 전선 전면에제21대 대통령선거·새 정부 출범…이번 주(2~6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