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집권 좌파 정당인 모레나의 대선후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오른쪽)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고 있다. 2023.9.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대선대통령클라우디아셰인바움권진영 기자 '재일문학' 창시한 이회성 작가 별세…아쿠타가와상 받은 첫 외국인 작가트럼프 취임식 헤드라이너는 컨트리 음악 스타 캐리 언더우드정윤영 기자 정부, 북한군 포로 韓 송환 가능성에 "우크라 측과 협의"(종합)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 조태열 예방…한미동맹 논의관련 기사멕시코 대통령 "美를 '멕시칸 아메리카'로 부르는 건 어떠냐" 트럼프에 반격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난 대통령보다 전직 대통령일 때가 더 낫다"…지미 카터의 말말말트럼프, 논란에도 출생시민권 폐지 준비 중…"법적 싸움도 불사"[단독]한종희 삼성 부회장, 내달 멕시코행…트럼프 관세폭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