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집권 좌파 정당인 모레나의 대선후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오른쪽)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고 있다. 2023.9.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대선대통령클라우디아셰인바움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정윤영 기자 정부 대표,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 종료 앞두고 뉴욕 방문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현장지휘관 4명 기소휴직관련 기사"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최저 수준…경제정책 지지 33%"북중미 '마가 월드컵' 온다…'묘한 A조' 뛰는 韓[최종일의 월드 뷰]트럼프, '다큐 편집' BBC에 15조 소송…BBC "편집에 악의 없어"(종합2보)[오늘 트럼프는] "우크라 종전, 어느 때보다 가까워져"트럼프, BBC에 15조 소송…"대선 직전 악의적 연설 편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