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13.75%에도 물가 목표 웃돌아…8400만명 채무 연체 보수 진영 의회 장악에 개혁 난항…내년 부가가치세 도입도 불확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노동자당(PT) 대선 후보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그의 결선 투표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 있다. 2026.10.25 ⓒ 로이터=뉴스1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패배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25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부친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이어 브라질 첫 '부자(父子) 대통령'을 노렸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는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고배를 마셨다. ⓒ 로이터=뉴스1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북동부 살바도르에서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등 여러 도시에서 버스 운행이 중단돼 많은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2026.10.25.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