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공격에 통항량 정상의 70% 수준…협상 지속 땐 이달 말 회복 협상 결렬·공격 확대 땐 공급 차질 심화…"유가 상승 위험도 커져"
국제유가가 급등한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서부텍사스원유(WTI), 브렌트유, 두바이유 선물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추가 공습과 함께 잠정 합의가 "끝났다"고 밝히면서 중동발 원유 공급 불안이 부각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026.7.9 ⓒ 뉴스1 이종수 기자